모두가 말하는 ‘1인 미디어’의 시대가 오면서

혼자 콘텐츠를 만들고 생산하는 ‘크리에이터’들의 능력은 높게 사는 데에 반해,

뒤에서 혼자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는 ‘디렉터’의 역할은 중요하게 대두되지 않았습니다.

 

당사는 이런 '디렉터'의 중요성을 ‘크리에이터’와 동등한 선상에 두고,

기존 MCN 과의 차별점으로, 오늘날 말하는 ‘1인 미디어의 제작자’란

‘크리에이터' 뿐 아니라, 영상을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는 '디렉터' 또한 포함이 된다고 보며

 

이들을 '크리디렉터'라는 새로운 용어로 지칭,

 

오늘날은 1인 미디어가 아닌

'2인 미디어 (크리에이터+크리디렉터)'라고 개념을 새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접근 가능성이 용이한 미디어 시장에서 정말 많은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생겨나고 있고,

이에 따라 보다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인적 자원과 노하우가 적극적으로 필요한 시점입니다.

 

현 업계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이런 인적 자원과 노하우에 대한 결핍을 느끼고 있고

이 결핍을 충족시키기 위해 저희 예티어스가 최고의 디렉터들을 모셨습니다.